유방암의 증상
멍울이 만져져요
분비물이 나와요
조기발견요령
유방암 검사방법
U&U - 이래서 좋아요














 




유방에서 무엇인가 만져지거나 변화가 느껴질대 유방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겁부터 날것입니다. 이때 진찰받기를 주저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만져진다고 느끼는 유방의 덩어리는 80%이상에서 암이 아닌 다른것으로 판명되므로 전문의만이 유방암이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줄수 있습니다.

유방의 혹은 빨리 발견할수록 크기가 작고 비록 암으로 나올지라도 완치할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유방암의 진단기술이 발달하고 항암약물요법, 호르몬 치료요법및 방사선치료등의 발전으로 유방암사망율이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조기진단이 최선의 치료법입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유방의 이상에 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유방검진입니다 .


  (1)정기적으로 유방촬영술및 유방암 검사를 합니다.
  40대는 매년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은 유방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50대는 물론 40대도 매년 검사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40대의 유방암발생이 가장많고 30대의 발생도 많은 편이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검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2) 유방암 전문가를 정기적으로 만납니다.
  철저한 유방진찰을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이나 유방의 상태 또한 가족력등 유방암위험인자들을 고려하여 검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한달에 한번 스스로 유방을 만져 봅니다.
  자가검진을 통하여 평상시 자신의 유방상태를 비교하다가 이상스러운 점이 생기거나 만져지면 즉시 유방전문가와 상담할 것. 발견한 멍울은 꼭 확인해야합니다.

2003년 미국 암협회에서는 유방암 자가검진을 더 이상 권고 하지 않습니다.

환자 스스로 만져지는 혹들은 대부분 2cm 이상인데 이는 5-6년된 것들이며 샤워하는 도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와 큰 차이가 없어 조기 진단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방암 검진을 하지 않는 여성에서 그나마 혹을 발견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유방암 전문클리닉을 방문하시면 다음의 검사들 중에서 가장 적합한 방법들을 선택하여 유방암 조기진단을 하게 됩니다.

(1)촉진
  숙련된 유방전문의에 의한 유방및 겨드랑이 진찰을 하게 됩니다. 유방암을 진찰하고 치료한 외과의 유방전문의가 진찰하는것이 중요합니다.

(2) 유방촬영술
  유방을 두 판사이에 넣어서 압박을 가한후 x 선을 쬐어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유방의 혹을 찾거나 특히 0기유방암의 특징인 석회화 병변을 찾는데 우수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유방촬영기의 지속적인 정도관리가 되어야 정확한 검사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최첨단 유방촬영기는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여 최적의 검사를 할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되어 방사선노출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노후 되거나 관리소홀로 위험한 유방촬영기가 있는곳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검증된 촬영기로 검사한다면 해변에 하루 앉아서 쬐는 방사선양보다 작습니다.

한국여성은 유방조직이 단단한 연령층인 30-40대에서 유방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방사선량을 정밀하게 조절하여야 진단의 정확성을 높일수 있으므로 촬영기기의 선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점 : 젊은 여성이나 호르몬 복용등으로 유방이 단단하고 치밀한 여성의 경우 정보가 제한적이므로 추가적인 유방초음파를 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사선을 쬐므로 임산부에서는 검사하기 힘듭니다.

(3) 유방초음파
  유방초음파는 어떤 경우에 하나요 또 몸에 해롭지는 않나요?
유방이 단단하여 유방촬영술로는 알 수 없거나 유방촬영술에서 이상이 발견된 경우에 유방초음파로 확인 합니다.

젊은 여성, 임산부 및 여성호르몬치료를 받는 여성등에서 유방의 이상을 찾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초음파는 방사선을 이용하지 않으므로 가임연령의 젊은 여성이나 임산부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혀 아프지도 않구요.

(4) MRI
  유방암에서 유방보존수술을 받은후 재발의심부위의 검사, 유방성형물 삽입환자나 유방내 이물질 주입환자의 병변확인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지만 유방촬영술 + 유방초음파등과 병행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방암 수술예정자,유방암유전자 보유군등의 고위험도를 가진 특정 그룹에서는 MRI 의 효과에 대한 보고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일차 검진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5) 조직검사
  A. 흡인천자
  만져지는 혹이 액체로 차있는 주머니(낭종)일 경우 주사기로 액체를 뽑아내어 검사를 하는데 통증은 별로 없습니다

B. 세침흡인 세포검사
  강력한 흡인력을 가진 기계를 바늘의 뒤에 장착하고 바늘을 원하는 부위에 위치한후 세포를 얻어내어 검사하는 방법으로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C. 코아침생검
  세침흡인세포검사보다는 더 굵은 바늘을 이용하여 유방조직을 얻어내는 검사법으로 수술흉터가 생기기 않는 방법으로 통증이 거의 없으며 잘 안 만져지는 경우에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위치를 정한후 검사합니다. 얻어진 조직은 특수 염색을 거쳐 현미경 검사로 진단하게됩니다.

D. 절개생검
  국소마취 혹은 전신마취하에 유방의 혹이나 멍울을 부분적 혹은 전체적으로 들어내는
수술을 말합니다.

E. 맘모톰 조직검사
  코아침생검의 확장으로 보면 되는데 부분마취하에서 자동 진공 흡인 장치를 이용하여 한 위치에서 여러 조각의 조직을 얻어내므로 3 cm 까지의 양성혹을 제거할 정도로 많은 조직을 얻을수 있습니다.